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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 결혼식 사건 === 유료화 전 마지막 화였던 71화에서, 상술한 표지 논란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유료화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이 겹쳐 희대의 날림 병맛 전개를 보였다. [[https://gall.dcinside.com/alternative_history/244892|작가가 직접 대체역사 마이너 갤러리에 올린 수정 전 71화 패러디]][* 중간에 [[슈타인즈 게이트|β 세계선]] 운운하는 부분 이전까지는 논란의 수정 전 71화와 같으나 그 이후는 작가의 개드립이다.] 요약하자면 디트리히와 클라우디아의 결혼식에 요아힘 폰 리벤트로프의 아들 루돌프 폰 리벤트로프를 비롯한 나치 잔당들이 테러를 벌여 [[피의 결혼식]]이 되어버렸다. 주인공의 부모인 얄마르 샤흐트 부부는 그 자리에서 사망했으며, 주인공 디트리히는 총에 맞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났다. 주인공이 혼수상태에 빠진 사이에, 폴란드-이탈리아-헝가리가 동맹을 맺고 120개 사단으로 독일을 3개 방향에서 기습 침공했다는 내용. 탄탄하고 진지한 전개를 보여주던 소설이 이처럼 난데없는 날림 전개를 펼치자 내독나없의 팬덤이던 [[대체역사 마이너 갤러리]]는 활활 불탔으며 [[명군이 되어보세!]]의 [[명군이 되어보세!/비판|삼랑진 사태]]와도 같다는 평까지 들었다. 평가가 너무 좋지 않자 작가는 곧 71화를 수정했다. 수정 후에 디트리히와 클라우디아는 전시라는 이유로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하고 살다가 종전 후에야 지인들을 불러 결혼식을 하는 것으로 되었으며 테러의 주범이던 루돌프 폰 리벤트로프는 구체적인 묘사 없이 나치 잔당 쿠데타와 엮여 죽었다더라는 서술로 퇴장한다. 그나마 결혼식 사건은 유료본이 아니라 무료본에서 터진 사고라 독자들이 돈을 날리지 않았고, 빠르게 개연성이 있는 방향으로 수정되기도 했으며, 작가가 이 건 외에 사고를 친 적이 없다 보니 크게 논란이 되진 않았다. 하지만 이후로도 결혼식이란 단어는 표지와 더불어 작가를 놀리는 소재 중 하나가 되었다. --지금도 일부 독자들은 날림 전개 이후 소설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되었을지 궁금해한다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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